5월 11일 부산전 경기에 삼호중학교 31명 학생들이 방문하였습니다.
경품 슈팅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
캐논 슛팅 이벤트에 참가중인 남학생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합니다 90을 넘는 학생들에게는 TGI 식사쿠폰 외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습니다
군에 입대하는 한상운, 강민수 선수에게 편지와 월드컵에 출전하는 김신욱, 이용, 김승규 선수을 응원하는 응원POP만들기 시간
마스코트와의 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하는 학생들
경기시작전 직접 그라운드에서 김승규, 김신욱 선수를 만난 학생들
경기 시작 후 열심히 응원 중인 학생들
삼호중 인솔 교사 김종민 선생님은
"아이들뿐만아니라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도 참여하고 싶고 현재 구단에서 진행하는 축구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다. 이번 기회로 아이들의 이런 건전한 취미가 하나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울산의 미래, 울산의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울산현대축구단이 함께합니다.